벨몬드(모바일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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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커 ]
[ 전사 ]
[ 암살 ]
[ 마법사 ]
[ 궁수 ]
[ 서포터 ]
1. 스토리[편집]
"내 피는 죽는 그 날까지 끓어오른다!"
벨몬드는 피의 악마와 맞서 싸우는 오크족의 지도자이다.
[ 스토리 전문 보기 ]
여명 대륙에서, 마법의 숲에서, 심연의 균열에 이르기까지, 피의 악마들은 그들의 숭고한 혈통과 극단적인 지성을 사용하여 야만적인 힘의 상징인 오크들을 노예로 부렸습니다. 피의 악마들은 오크들을 그저 그들의 하수인들로 간주합니다. 노예가 된 오크들은 자신들의 식량을 찾는 것 외에도, 그들의 주인들을 위한 특별한 식량, 즉 달의 요정을 사냥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크들은 30년간의 노예화 기간동안 심각하게 고통받았으며, 그들의 위대한 선조인 카르키스는 그들이 노예의 세월을 종결짓기를 희망했습니다. 오크들은 피의 악마들의 압제에 맞서 저항군을 조직했으나 매번 그들이 마주한 것은 죽음과 파괴였습니다. 저항군 지도자의 아내가 벨몬드를 낳으며 목숨을 잃은 것도 봉기하게 된 큰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벨몬드는 그의 아버지와 오크 일족들에 의해 양육되었습니다. 그의 불우한 유년시절은 그로 하여금 잔혹한 기질과 전투에 대한 열망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달의 엘프들과 인간들에 맞서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였으며, 많은 오크들은 그가 아버지를 이어 오크 군단의 지도자로 이어나갈 것을 기대했습니다.
매 전투가 점점 더 치열해지면서 벨몬드는 오크 부족의 가장 강력한 전사로 거듭났습니다. 몇년 후, 그의 아버지가 늙고 죽음에 가까워지자, 그는 벨몬드의 어머니의 비극적인 죽음에 대해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벨몬드로 하여금 피의 악마들의 손에 의해 노예가 된 그의 부족들을 해방시키는 것을 강력하게 결심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벨몬드는 오크 부족을 이끌고 피의 악마들의 본거지를 밤에 공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는 피의 악마의 지도자인 엘리스를 패배시키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그들 사이의 노예 계약을 파기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피의 악마들은 벨몬드의 예상보다 더 강했습니다. 절망의 순간에 벨몬드는 피의 악마들 중 하나를 깨물어 그들의 피를 마시고 특별한 힘을 얻고자 결심했습니다. 남아있는 소수의 오크들은 벨몬드를 따라 피의 악마들의 피를 마셨으며 특별한 힘을 얻고 더욱 강력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윽고 벨몬드는 도끼를 무자비하게 휘둘러 그의 앞에 있는 피의 악마들을 학살하기 시작했습니다. 엘리스는 그가 더 이상 평범한 오크가 아님을 깨달았으며, 그는 피의 도끼 오크로 불리게 될 혼종임을 직감했습니다. 벨몬드가 점차 다가오자 그녀의 입꼬리는 올라갔으며, 그의 도끼는 예열을 마쳤습니다. 도끼가 그녀의 머리와 몸을 분리하고자 내려찍히는 와중에도 엘리스는 겁먹지 않았습니다. 도끼는 엘리스의 두개골을 찍으려할 때 미지의 힘에 의해 멈춰졌습니다. 벨몬드는 피의 악마들의 힘을 얻은 대가로 엘리스의 지배를 받게 됨을 깨달았습니다. 그가 부족들을 노예에서 해방시키려 했던 직전의 바람이라는 그의 절체절명의 소망은, 자유에 대한 갈망은, 거부당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 사건들은 여전히 벨몬드의 심장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그는 오크 돌연변이가 될 생각이 없었으나, 엘리스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피의 악마들은 두 종의 힘을 통해 특별한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며 그들의 힘들 비약적으로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피의 악마들이 그를 소환할 때마다, 그는 그를 묶고 있는 계약을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사이에 그는 자신의 행동의 방향조차 추구할 수 없었고, 그저 소환할 때까지 피의 도끼를 최고로 단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1. 인물 관계[편집]
2. 대사[편집]
영웅 선택 시
"My blood boils until the day i die!"
"내 피는 죽는 그 날까지 끓어오른다!"펜타킬 포인트카드 스킨 한정
"Yo bro, fancy a game or two?"
"이봐! 게임 한두판 할까?"
랜덤 재생 대사
"For honor and freedom!"
"명예와 자유를 위해!""Ignorant humans!"
"어리석은 인간녀석들!""Resoluction brings victory."
"결의는 승리를 부르지.""Stop making those foolish requests!"
"그런 멍청한 요구들 좀 그만해!""We have to live, so They must die!"
"우리가 살려면, 저들은 죽어야 해!""Our totem pole will rise in every corner"
"우리의 토템 기둥은 모든 곳에서 올라올 것이다!""My heart sings to the battle cries of my clan."
"우리 부족의 전투 함성은 내 심금을 울리네.""We must reclaim our honor."
"우리는 우리의 명예를 되찾아야 한다.""I present to you, the rage of the Orcs!"
"나는 너희들에게 오크들의 분노를 보여줄테다!"
궁극기 사용 시
"You, will, Break!"
"너는, 산산히, 조각날거다!""Death to all weaklings!"
"모든 약자들에게 죽음을!"
영웅 사망 시
"I die.. with honor..."
"나는 명예롭게.. 죽는다...""Uh, ughh..."
"어, 으윽... "
3. 스킬[편집]
3.1. 패시브: 핏빛 갈망[편집]
한편 단순한 패시브인 만큼 파훼법도 간단하다. 상대 팀이 통제된 방패, 령의 목걸이를 뽑거나 아예 적 팀 탱커로 벡시아가 걸린 경우 피흡이 뚝 떨어진다. 반대로 벨몬드를 상대하게 된다면 탱템을 두르는 것보다 치감 아이템 하나를 더 가는 게 효과적이다.
난투전에서는 적이 모여있고 미니언이 한꺼번에 많이 나오는 특성상 벨몬드가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3.2. 스킬 1: 영혼 잠금[편집]
에디스나 바당의 돌진기와 마찬가지로, 지형지물은 통과할 수 있지만 영웅과 닿으면 통과하지 못하고 멈추니 주의해야 한다.
머나먼 원시시대에는 맞춘 영웅을 공중으로 띄우는, 당시로서는 엄청난 사기 스킬이었으나 2018년 초 리메이크되면서 없어졌고, 지금은 아카이의 Q가 되었다.
3.3. 스킬 2: 선풍참[편집]
쿨타임도 6초로 심히 짧은데, 벨몬드 플레이하는 영상 틀어놓고 아무 데나 누르면 열에 여덟은 도끼 돌리고 있다. 심지어 업데이트를 거듭할수록 더욱 짧아져 현재는 만렙 찍은 벨몬드가 1초마다 도끼를 돌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벨몬드는 태생부터 발이 빠른 데다가 어울리는 아이템들이 하나같이 이속 버프를 달고 있다 보니[1] 도끼질에 한 번 걸리면 탈출하기 꽤나 힘들다. 특히 화석 영웅이라고 호기롭게 덤비다가는 빙빙 얻어맞기만 하다 전광판으로 쫓겨나기 일쑤니 상황이 불리하다 싶으면 점멸을 아끼지 말자. 그냥 허우적대다 골드로 산화하는 것보단 살아서 귀환하는 게 백 배 나은 선택이다.
이렇다 보니 라인 클리어든 정글이든 어디에다 붙여놔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 게임 초반에는 빠른 푸쉬 능력을 바탕으로 성장 주도권을 쥔 채 갱킹을 시도할 수 있으며, 코어 템이 뽑히는 중후반부터는 전방에서 딜링과 탱킹을 겸할 수 있게 된다. 그야말로 도끼 돌려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벨몬드 플레이의 핵심인 것이다.
채널링 스킬이라 지속 시간 중에 다른 스킬을 사용하면 선풍참이 즉시 종료되며 기본 공격이 제한된다. 물론 공속 빌드를 올리는 변태같은 짓만 하지 않는다면 도끼질의 DPS가 월등히 높으므로 그리 치명적인 단점은 아니다. 다만 에어본이나 제압류의 하드 CC기로 스킬이 끊기므로 이에 주의해야 한다. 이게 끊기면 다른 딜링기가 부재한 벨몬드에게 꽤 치명적이다.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 치명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광전사의 도끼는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를 제공하므로 딜링용으로 나쁘지 않아 예전에는 자주 기용됐으나 최근에는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치명타 빌드가 유효하며 꽤나 강력하다.
3.4. 궁극기: 망명반격[편집]
무엇보다 궁극기를 강력하게 만드는 것은 영웅 처치 후 패시브로 얻는 엄청난 흡혈. 막타를 챙기는 대가로 열심히 탱킹을 해주면 킬딸이 정당화되기 쉬우므로 항상 킬각을 잘 잡는 연습을 하자. 스킬 성능이 강력한 만큼 궁극기로 처치할 수 있는 체력을 별도로 알려주진 않으므로 게임 내 설정에서 '자동 목표설정'을 '최저 체력'으로 바꾼 뒤, 체력이 1/4 정도 남은 적이 사정거리 내에 들어오면 별도의 조준 없이 궁극기를 사용해도 문제없다.
최근에는 출시되는 영웅마다 돌진기에 하다못해 부스터라도 달고 나오기 때문에 점멸-궁 연계가 중요하다. 벨몬드의 궁극기는 점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2] 다만 티그리엘처럼 궁극기 모션이 출력되는 도중 점멸은 불가능하다. 티어가 올라갈수록 궁극기 모션의 선딜을 보고 회피하는 플레이어가 많아지므로 궁극기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4. 평가[편집]
원래는 전사 역할군인 영웅답게 기본적인 공격 아이템을 맞춰 정석적인 딜러로 운용할 수 있으나, 실제 유저들 사이에서는 뛰어난 생존력과 패시브 흡혈에 주목해서 탱커 아이템을 맞추어 탱커로 운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CC기가 없다는 점은 탱커로서 큰 단점이지만, 생존력이 뛰어나고 선풍참의 쿨타임이 짧은데다 피해량이 원체 높은 편이라 보조 딜링 + 탱킹을 겸해줄 수 있기 때문에 탱커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고, 결국 탱몬드가 정석이 되었다.
4.1. 장점[편집]
노 코스트라 마나의 압박을 받지 않는 영웅으로, 넉넉한 최대 체력과 패시브를 통한 유지력, 자체 피해량도 낮은 편이 아닌데다가 돌진과 선풍참을 통한 기동성, 이니시 능력을 보유했기 때문에 사실상 탱커 취급을 받는다. 또 선풍참에는 일반공격 크리티컬 확률과 데미지 증가률이 적용되기 때문에 크리티컬 공격 장비 위주로 맞추면 선풍참의 데미지가 상당히 높게 나온다. 궁극기 또한 절륜한 피해량을 자랑하기 때문에 한타 전이든, 마무리용이든 다방면에 활용이 가능하다.
4.2. 단점[편집]
벨몬드는 다른 탱커 영웅에 비해 특히 운영 및 오브젝트 싸움에 큰 강점이 있지만, 최근 메타에서는 기동성 좋은 암살자 혹은 전사 픽들이 보통 운영을 담당하기 때문에 팀 내 다른 탱커가 있고 운영을 할 만한 픽이 딱히 없을 때 픽하는게 좋다. 이러한 이유와 더불어, 현 메타에는 다소 뒤쳐지는 성능, 그리고 예전부터 저조한 인기 등의 이유로 인해 픽률이 저조한 영웅이다.게다가 딜이강하지도않고 원딜은 돌격하는순간뒤로 점멸써서 뚜까패면 어리버리하다죽는다.
5. 운영법[편집]
벨몬드는 탱커로서 운영이 가능하지만 어디까지나 탱킹능력이 좋은 전사이기 때문에 혼자서 사이드라인을 보기엔 무리가 따른다. 특히 초반부터 원딜을 만날 경우 제대로 라인을 지키는게 힘들고 익숙치 않은 사용자라면 극초반부터 계속 죽으며 쭉쭉 밀리는 포탑을 볼 수도 있다. 따라서 아군 원딜이나 서포터와 함께 라인전을 하면서 골드를 수급하는것이 좋으며, 특히 상대를 묶어두거나 스턴 기술이 있는 영웅과의 시너지가 매우 좋은 편이다.
모든 영웅들이 그렇지만 벨몬드 역시 제대로 골드를 수급하지 못해 10명의 유저들 평균보다 낮게 성장할 경우 이도저도 안되는 쓰레기 캐릭터가 되어버린다. 벨몬드의 최대 장점은 높은 생존력과 확실한 마무리 이 두가지인데, 여기서 높은 생존력이란 패시브로 가지고 있는 '몬스터와 적 영웅 처치시 체력흡수'가 결정적이다. 따라서 벨몬드의 장점을 살리면서 게임을 끌고 나가려면 죽지않고 끊임없이 몬스터나 적 영웅을 죽여야 한다. 벨몬드라는 영웅의 존재가치는 바로 궁극기.
6. 상성[편집]
6.1. 아군 영웅[편집]
- 나나
- 프랜코
6.2. 적군 영웅[편집]
카운터
- 추
- 굴드
상대하기 쉬운 캐릭터
레일라같은 웬만한 원거리 딜러 캐릭터는 대체로 상대하기 쉽다. 특히 초반 라인전때는 이동기도 없고 딜량도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골드를 수급하기 편하고 상대 원거리 딜러 캐릭터의 성장을 늦출 수 있다. 물론 브로디 같은 캐릭터는 제외다.
7. 추천 장비/룬[편집]
신발은 상대팀 조합을 보고 AD가 많다 싶으면 전사의 신발. AP가 많으면 강인함의 신발을 들자.
정글 벨몬드는 상대팀 물몸이 많으면 쿨감을 위한 기묘한 신발,
정글 강타은 벨몬드의 패시브와 시너지가 잘 맞는 피의 복수를 들자. 적이 이동기가 많으면 얼음강타도 좋다.
딜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돈이 모였을 때 불멸을 팔고 절망의 칼날을 올려도 좋다.[4]
- 탐식의 도끼
- 야수의 흉갑
- 전쟁 도끼
- 사냥꾼의 일격
- 저주받은 투구
- 불멸
- 여왕의 날개
- 하스의 발톱
- 광전사의 분노
- 추천 룬 *
* 죽음의 무도회
벨몬드의 패시브의 효과를 최대치로 올려주는 인장. 패시브까지 함께 하면 총 22%라는 말도 안되는 체력 회복량으로 인기가 많은 편이지만, 패시브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다른 인장을 드는 게 낫다는 의견도 있다.
* 피의 축제
탐식의 도끼와 잘 맞는 인장이다. 기본으로 8%의 스킬 피흡을 주고, 킬을 할 때마다 1%씩 추가로 오르는 형식인데, 최대치로, 그것도 탐식의 도끼와 함께 들면 게임 내에서 최대치인 40%의 전륜한 스킬 흡혈량을 볼 수 있다. 이 또한 탐식의 도끼로 이미 보유한 능력치를 최대로 끌어 올려주는 인장이기에 다음에 소개할 다른 인장을 드는 게 낫다는, 즉 위의 죽음의 무도회와 비슷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 불굴의 의지
잃은 체력 1%당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0.2%씩 늘어나는 패시브로, 체력이 40%까지 내려가면 최대 수치인 12%까지 딜이 늘어난다. 즉, 지속적으로 붙어서 체력이 깎일 일이 많은 벨몬드에게 잘 어울리는 인장이다.
* 현상금 사냥꾼
킬을 할 때마다 추가 골드를 주는 인장. 풀템을 찍기까지 최대 1200원의 이득을 볼 수 있지만, 킬을 내지 못하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성장을 중요로 하는 인장이라는 뜻.
* 추천 스펠 *
* 점멸
갱 회피와 추노, 도주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스펠이며, 한 틱 차이로 닿지 않는 선풍참의 거리를 좁힐 수도 있고, 무엇보다 궁-점멸 연계로 궁 범위에서 벗어난 상대를 잡거나 상대가 궁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석화
도망치는 적을 석화로 묶은 다음 2스킬로 갈아낸 다음 궁으로 마무리하는 식의 콤보를 위해 드는 스펠이다. 도망치는 도중에 적을 묶기 위해 쓰기도 한다.
* 사냥
정글링을 돕는 스펠. 보통 피흡이나 슬로우로 업그레이드를 한다.
* 돌격
벨몬드의 기동성을 높여 주는 스펠. 추격할 때나 라인 복귀 빼고는 딱히 쓸모가 없다.
8. 스킨[편집]
8.1. 일반 스킨[편집]
8.2. 엘리트 스킨[편집]
8.3. 스페셜 스킨[편집]
전체적으로 이펙트가 붉게 변하며, 2스킬과 궁극기의 모양이 크게 바뀐다.
2스킬을 쓰면 농구공이 달린 도끼를 휘두르며,[7] 궁극기를 시전하면 전방에 부채꼴 모양으로 농구 코트를 세운다(...).
여담으로, 이 스킨의 선택 대사는 다른 벨몬드의 스킨들의 대사[8] 들과 달리, "Yo bro! fancy a game or two? " 로 바뀐다.이스킨이 롤의 다리우스의 덩크왕 다리우스 스킨과 비슷하다는 사람이 많다.
8.4. 에픽 스킨[편집]
8.5. 레전드 스킨[편집]
8.6. 성광 스킨[편집]
8.7. 시즌 스킨[편집]
8.8. 한정 스킨[편집]
9. 기타[편집]
컨셉은 오크이며 스킬셋과 농구 스킨을 봤을 때 LoL의 가렌과 다리우스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